새롭게 다시,, 새로이(SAEROI)

오르비스는 바다에서 발견되는 유리조각을 수거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켜 보석을 만듭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난 바다유리주얼리 새로이(SAEROI)'는 반려해변의 정화 활동으로 수거된 유리쓰레기를 보석화하여 주얼리로 제작하였으며,
인위적인 광택을 위한 어떠한 첨가물로 넣지 않은 자연을 지켜가며 만든 제품으로 환경보호 및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버려진 유리병을 30~40년 오랜시간을 품어 SEA GLASS로 돌려주는 자연의 위대함을 앞으로 계속 기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쓰레기 유리에서 보석의 가치를 품은 새롭게 다시 태어난 오르비스 주얼리 새로이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주세요!

SAE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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